튀르키예 매체 '하벨레르'는 17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거함 갈라타사라이는 파울로 디발라 다음으로 이번 시즌과 함께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 영입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다시 한번 갈라타사라이와 연결된 가운데 최근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까지 나오면서 손흥민의 미래는 안갯속에 빠졌다.
손흥민이 현재 토트넘에서 뛰는 선수 중 자신과 가장 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지금 바이에른 뮌헨의 2선에 손흥민보다 더 나은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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