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꿈나무' 김준상-허여림, "유·청소년 주말리그로 실전 감각 향상…경쟁하는 재미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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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꿈나무' 김준상-허여림, "유·청소년 주말리그로 실전 감각 향상…경쟁하는 재미 느껴"

지난 2023년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한당구연맹의 '유・청소년 주말리그'는 올해 두 번째 시즌에 전국 16리그에서 129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당구 꿈나무로서의 꿈을 키웠다.

'2024 유·청소년 주말리그 왕중왕전 및 Q리터러시 캠프'에 참가한 캐롬 고등부 리그의 김준상(서서울생활과학고3)은 "다양한 친구들과 경쟁하는 게 재밌었다"고 '2024 유·청소년 주말리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포켓볼 고등부 리그에 참가한 허여림(신정고1)은 "이번 왕중왕전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했다"며 "내년 주말리그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다만, 포켓볼은 학생 수가 적어서 좀 아쉬웠다.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 선수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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