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2살 아들의 손예진 붕어빵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 현빈은 " 많은 것들을 만들어준 작품이다.사랑도 당연히 많이 받았고 시청률도 너무 좋았었고 지금 와이프도 만나게 됐고"고 떠올렸다.
촬영이 없을 때 온전히 아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는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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