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포항 이마트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만들었다.
전달식에는 포항 스틸러스 임직원과 김광석 이마트 포항점장, 최기영 이마트 포항이동점장이 참석했다.
포항 스틸러스와 이마트는 201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총 60개 시설에 쌀 약 44만 톤을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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