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전 센터백 두 명이 내년까지 복귀하지 못한다.
영국 ‘디 애슬래틱’에서 활동하는 제이 해리스 기자는 18일 자신의 SNS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에 따르면 미키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내년까지 부상에서 복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로메로는 15분 만에 부상을 입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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