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광고주 피해 NO' 약속했는데…어도어 "독자 SNS에 광고주 항의 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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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광고주 피해 NO' 약속했는데…어도어 "독자 SNS에 광고주 항의 有" [종합]

뉴진스가 어도어 계약 해지 통보 후 사실상 독자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앞서 어도어에서 만든 계정과 별개로 뉴진스 측이 독자적으로 만든 계정으로, 뉴진스가 어도어와 계약 해지 통보 후 사실상 독자활동 시도의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18일 어도어 측은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으로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 3자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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