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선수들이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서로 격려하고 있다.
외국인 주포 빅토리아가 26점, 공격 성공률 42.86%로 공격을 이끈 가운데 이주아(12점), 황민경, 최정민, 육서영(이상 11점) 등 국내선수들도 고르게 활약했다.
4세트 초반 흐름은 GS칼텍스가 장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