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식통 ‘토킹 울브스’는 18일(한국시간) “실수이길 바란다.쿠냐는 그의 SNS 최신 게시물에 달린 맨유 이적에 관한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라고 전했다.
울버햄튼 팬들은 쿠냐를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번 시즌 리그 8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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