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카오의 중국 반환 25주년 기념식 참석차 18일 마카오에 도착했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오후 전용기를 타고 마카오 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시 주석은 오는 20일 삼호우파이 제6대 마카오특별자치구 행정장관의 취임식을 겸해 진행되는 마카오 반환 25주년 경축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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