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박명수는 '무한도전' 2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를 기대하게 하는 깨방정을 떨어 기사가 난 것에 대해 "실제로 이야기를 좀 했다"며 "완전체가 나와서 (멤버들이) 다 같이 인사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고 얘기를 건넸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명수는 "저의 무한도전은 계속됩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20주년.아직도 잊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 고맙습니다", 하하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전 그새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답니다.무도도 20주년이 되었네요.항상 그립습니다.영원히 그리울 거예요.건강 잘 챙기시고 주신 사랑 살면서 갚을게요.절대 죽지 않아.2025 절대 죽지 않아.영원히 키작은 꼬마일 마포구보안관 하하 올림"이라고 인사했다.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노홍철 역시 "기록되고 기억됨에 무한 감사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