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VLOG | 심상치 않은 한남동 딱 8000보 정도 걸으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율희는 대표님, 지인과 함께 한남동 나들이를 나섰다.
율희가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의 옷을 고르자 영상을 촬영하던 지인은 "우리는 절대 안 된다.여기에 몸이 들어갈 수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