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로 정계에 입문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땅콩회항’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됐다.
박 전 사무장은 노동자를 위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정계에 입문했으나, 정의당이 당의 창당 이념을 잊고 페미니즘에만 집중한다고 비판하며 2022년 9월 탈당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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