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이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보고타'의 주역들이 1월 1일, 4일, 5일에 진행되는 개봉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먼저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송중기, 이희준, 김종수 배우, 김성제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까지 다양한 극장을 찾아 뜻깊은 새해 인사를 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