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는 서울의 신규 오피스 공급이 부족하나 2026년부터는 활발한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3분기 오피스 임대료도 신규 공급 부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상승한 3.3㎡당 12만원 수준이었다.
올해 1∼3분기 서울에서 500억원 이상 오피스 거래는 모두 30건이 이뤄졌으며 이에 따른 거래금액은 총 7조9천92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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