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내년 초부터 폐(廢)플라스틱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
정부는 "선진국 쓰레기 홍수를 막기 위한 조치"라며 "태국이 플라스틱 쓰레기 폐기장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왔다.
지난해 태국이 수입한 플라스틱 폐기물은 37만2천t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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