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에는 지지자들이 보낸 생일 축하 꽃바구니가 전날부터 배달됐고 경호처가 이를 수령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의 팬 카페 등도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번째 생일이던 2022년엔 특별한 행사 없이 참모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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