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류현진재단이 첫 번째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 with 뉴케어'를 연다.
야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데 중점을 둬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류현진을 비롯해 황재균(KT 위즈) 김현수(LG 트윈스) 양의지(두산 베어스) 채은성, 장민재(이상 한화) 박건우(NC 다이노스) 김진영(전 한화), 장세홍(한화 코치) 등 총 9명의 전·현직 야구선수가 코치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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