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송화숙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수원시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비 지원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원시에는 43개 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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