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KTO)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한국관광의 별' 동반성장 콘텐츠 부문에 '성심당'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3개 부문 9개 분야에서 지역, 업계 등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관광 발전에 기여한 11점이 선정됐다.
성심당은 이번 '2024 한국관광의 별' 동반성장 콘텐츠 부문 선정으로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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