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서효림은 4년째 전 소속사 '마지끄'로부터 출연료 정산을 지급 받지 못했다.
출연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서효림은 2022년 전 소속사 '마지끄' 김선옥 대표를 상대로 8900만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냈고, 지난해 승소했으나 아직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
김수미의 출연료 미지급 진정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접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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