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 된 공영 텃밭./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24개 품목, 33개 공급업체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눈길을 끄는 답례품은 20만 원 이상 기부자가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시의 '공영 텃밭 분양권'과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통나무집 숙박시설 할인권'이다.
단 텃밭 분양권은 내년 1월 중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이(e)음'에서 답례품으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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