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의 사용량을 기반으로 개인에 맞는 통신 요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된다.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이용자의 통신 이용 정보를 분석해서 실제 사용량에 따른 적합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정기적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용자 개개인의 통신 사용량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며 통신사들이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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