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B급 감성 팝 트로트, 최인섭의 ‘결혼예찬’이 화제다.
백씨는 “결혼예찬이 결혼·출산을 망설이는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예찬이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해 혼인율과 출생률을 상승시키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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