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제주4·3평화재단과 함께 역사교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청사 접견실에서 제주4·3평화재단과 역사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지역 간 역사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역사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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