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 트럼프 장남 만난 정용진...그룹 해외 진출·경제외교 가교 주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실세 트럼프 장남 만난 정용진...그룹 해외 진출·경제외교 가교 주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과 가장 먼저 접촉한 국내 정재계 인사가 되면서 정 회장의 역할과 함께 신세계그룹 차원의 글로벌 사업에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재계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정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사저인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리조트를 찾아 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만났다.

이번 만남은 트럼프 주니어가 친분이 있던 정 회장을 초청한 것으로, 지난달 5일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 후 국내 정재계 인사 중에는 첫 마러라고 방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