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민호, 공효진, 오정세, 한지은, 박신우 PD가 참석했다.
우주 정거장에 도착한 범상치 않은 직장인들의 평범한 일상이 펼쳐질 예정, 한국 최초 우주 오피스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효진은 "저희는 드라마는 대본만 보고도 이게 찍으면서 후반작업까지 얼마나 걸릴까 싶었다.3~4년으로 알고 있었다.개봉하게 됐을 때 개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CG 회사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제일 감사드리는 게 CG 팀이다.원래 이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