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윤지·하윤이네 찾아온 크리스마스의 기적 [경기도 산타를 찾습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준이·윤지·하윤이네 찾아온 크리스마스의 기적 [경기도 산타를 찾습니다]

빠듯한 형편에 심한 지적 장애를 앓는 첫째 형, 갓 돌이 지난 막내 동생, 민준이는 언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엄마, 아빠는 올 겨울이 유난히 걱정스러웠다.

민준이가 좋아하는 변신 로봇 장난감, 윤지가 하고 싶어했던 얼음조각 체험, 하윤이가 갖고 싶었던 엘사 드레스 등 아이들이 소망하는 선물, 활동 체험, 의류 등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선물로 전해졌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 맞춰 아이들이 소원으로 작성한 선물이 전해지도록 구입비로 전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