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타워에 위치한 티움(T.um)은 SK텔레콤(SKT)만의 최첨단 IT 기술을 경험하는 미래기술체험관이다.
실제로 SKT는 통신 네트워크, AI 등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발굴 및 확장해가고 있다.
최종복 SKT 전략PR팀 팀장은 "SKT는 미래기술이 출현할 때마다 각 기술 내에서의 영역과 역할, 사업화 가능성을 고민하고 연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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