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에게 손흥민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는 것이다.
손흥민이 현재 토트넘에서 뛰는 선수 중 자신과 가장 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지금 바이에른 뮌헨의 2선에 손흥민보다 더 나은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케인은 분명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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