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계엄엔 반대하지만 '대통령 이재명'도 수용 못하는 국민 많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세훈 “계엄엔 반대하지만 '대통령 이재명'도 수용 못하는 국민 많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대통령 이재명'도 받아들일 수 없는 상식적 국민이 많다"며 여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당은 죽은 정당"이라며 "핵심 지지층과 국민 일반의 간극이 크다면 상식을 기준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경제와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