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밴드'가 라오스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라오스 에스라 청소년축구센터는 최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로부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재양 라오스 에스라 청소년축구센터장은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의 관심과 후원이 센터에 큰 힘이 된다"라며, "라오스 축구 꿈나무들의 건강과 성장에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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