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호 전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사전 모의를 한 곳으로 알려진 ‘롯데리아 안산 상록수점’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장소는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 문 전 사령관과 노 전 사령관이 사전 모의한 장소다.
한 누리꾼은 "전·현직 정보 사령관들과 대령들도 못 참는 그 맛"이라며 "내란 모의한 자리 포토존으로 남겨주시고 그들이 먹은 '내란 모의 세트 4인용' 출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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