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이 그룹홈 청소년들을 위한 '태광 루돌프 버스'를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출정했다.
태광그룹은 지난달부터 한국그룹홈협의회와 협력해 서울·울산 지역 그룹홈 청소년 197명의 크리스마스 선물 신청을 받았다.
지난 10년간 약 9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그룹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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