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12월 18일(수) 우완 투수 심창민을 영입했다.
심창민은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에 입단하여 2022시즌부터 NC에서 활약했다.
심창민은 “LG트윈스가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구단이 저에게 기대하는 부분을 충분히 알고있다.시즌 전까지 남은 시간 준비 잘해서 실력으로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다시 한번 LG트윈스가 우승을 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고,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께 다가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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