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이하늬와 황정민이 ‘꿀단지 방 습격 작전’에 돌입,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힘을 합친 박경선과 김계장이 철두철미한 남두헌의 꿀단지 방을 무사히 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 장면을 두고 “이하늬와 황정민의 무르익은 티키타카가 빛을 발하는 장면”이라고 소개함과 동시에 “‘꿀단지 방 털기’에 성공하기 위해 박경선이 세운 새로운 전략은 무엇인지, 오는 20일(금) 방송될 11회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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