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김태리가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에 올랐다.
'눈물의 여왕' 두 주인공인 김수현, 김지원은 나란히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뒤를 이어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드라마 '연인'의 남궁민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남궁민은 전년도에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3년 연속 5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지원, 변우석 등은 처음으로 10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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