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18일(한국시간) ‘2024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남자 최우수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레알 마드리드)가 드디어 한을 풀었다.
비니시우스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한 ‘2024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남자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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