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홍명보 "나는 로드리" 합창…FIFA 올해의 선수, '비매너' 비니시우스 안 찍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홍명보 "나는 로드리" 합창…FIFA 올해의 선수, '비매너' 비니시우스 안 찍었다

FIFA가 공개한 투표 결과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총점 48점을 받아 로드리와 주드 벨링엄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대표해 FIFA 올해의 선수 후보들에게 투표권을 행사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주장 손흥민과 홍명보 감독은 로드리를 선택했지만 두 사람의 표만으로 결과를 뒤집기는 힘들었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로드리와 유력 후보였던 비니시우스를 1위와 2위에,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더블과 스페인의 유럽축구연맹(UEFA)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우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카르바할을 1~3위에 둔 손흥민의 결정에 크게 반발할 만한 사람은 없을 듯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