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분쟁' 뉴진스, 옥주현 공개 응원에 손하트로 "정말 감사합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속계약 분쟁' 뉴진스, 옥주현 공개 응원에 손하트로 "정말 감사합니다"

18일 뉴진스는 새롭게 개설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옥주현을 태그했다.

옥주현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추천곡으로 뉴진스의 'Ditto'(디토)를 선정하며 "내가 아무래도 요정 출신이다 보니까 걸그룹 후배들 뉴스를 더 많이 찾아보는데, 뉴진스가 복잡한 일이 있었다.너무 응원해 주고 싶었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어 실제로 연락을 하는 멤버는 없다면서도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가는 것보다 훨씬 너희가 멋진 사람이 될 것이고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진지한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