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는 배달플랫폼 간의 무료 배달 경쟁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10월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11월에 이어 12월까지 3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요기요의 흑자 전환은 무료 배달 멤버십 서비스 ‘요기패스X’의 성장과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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