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던 노동조합 조직률이 윤석열 정부 들어 2년 연속 하락했다.
노조 조직률은 2016년(10.3%)부터 2021년(14.2%)까지 증가했지만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2022년 7년 만에 하락한 이후 지난해에도 떨어진 것이다.
노조 조직률은 조직 대상 노동자 수 대비 조합원 수 비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