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尹 대통령 상대 '12·3 비상계엄' 손배소송 제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에서도 尹 대통령 상대 '12·3 비상계엄' 손배소송 제기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한 전국 손해배상 소송에 1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에서도 같은 취지의 소송이 제기됐다.

광주여성변호사회는 국민 23명을 원고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장을 광주지법에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은 원고 1만여명을 모집해 서울중앙지법 등에서 윤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