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나나는 일본 아티스트 사와타리 하지메가 작업한 화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는 '노브라'에 맨발로 독특한 사진을 만들어냈다.
사람마다 가슴의 크기와 브래지어가 끼는 정도는 다르지만 속옷 끈이 어깨와 가슴을 압박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웅크리는 자세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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