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까지 단 2회만 남겨둔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하 ‘이한신’) 10회는 전국 기준 평균 6.5%, 최고 7.9%, 수도권 기준 평균 6%, 최고 7.8%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5주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이한신(고수 분), 안서윤(권유리 분), 최화란(백지원 분)은 오정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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