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연봉 25억' LG 리그 최초 샐러리캡 터졌다···"2년 연속 초과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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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연봉 25억' LG 리그 최초 샐러리캡 터졌다···"2년 연속 초과하지 않을 것"

LG 트윈스가 샐러리캡(경쟁균형세) 도입 후 처음으로 상한액을 초과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장현식 FA 영입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2년 연속 샐러리캡을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2021~2022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외국인선수와 신인선수를 제외한 각 구단의 소속 선수 중 연봉, 옵션 실지급액, FA 연평균 계약금 안분액)의 금액을 합산한 연평균 금액의 120%인 114억 2638만원을 샐러리캡 상한액으로 올 시즌 적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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