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상북면 이천리 810번지 단장천 일대에 산림유역관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단장천을 중심으로 양쪽에 농경지와 자연부락이 있어 수해 피해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군민 불편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구사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