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예비인턴' 80명, 올해 39개 기업서 근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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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예비인턴' 80명, 올해 39개 기업서 근무 완료

서울시는 18일 중구 서소문청사에서 '서울 청년 예비인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서울 청년 예비인턴은 학교·학점보다 직무역량이나 일경험의 중요성이 커진 취업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청년들이 대학 졸업 전부터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 청년 예비인턴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경력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시작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확대를 위해 예비인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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