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이 매력적인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현금 흐름도 안정적이다.해외에서는 일찌감치 글로벌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수조원 규모의 거래 시장이 형성됐다” 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음악저작권자문위원회 공개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진=뮤직카우) 김종우 뮤직카우 IP(지식재산권)전략실장은 지난 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음악저작권자문위원회 공개 세미나 ‘디지털 음악시장, 현황과 과제’에 참석해 문화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반 조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음악저작권,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음악저작권 금융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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