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18일 ‘재벌X형사’의 안보현, ‘7인의 부활’의 황정음, ‘커넥션’의 지성, ‘굿파트너’의 장나라,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박신혜, ‘열혈사제2’의 김남길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굿파트너’는 18.7%라는 올해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박신혜의 연기 변신으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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