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명 경기도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은행이 국내 두 번째 규모인 경기도금고를 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나서 금리 배점을 높이는 조례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금고지정 조례에서 경기도(21점)보다 높은 예금금리 배점을 하고 있는 지자체는 전북(22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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